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걱정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시즌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기한) 보도했다.
저널은 공급망 혼란 속 상승한 물가에도 여전히 소비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기업들도 재고를 매끄럽게 늘려 쇼핑 시즌 매출 부진 우려가 부풀려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이날 미 상무부가 공지한 5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5% 늘어 전문가 예상치 1.1% 증가를 상회하며 근래에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매출 1천359억3천만 달러, 조정 EPS 1.40달러였다. 단 순이익은 금액 증가의 영향으로 37억1천만 달러(약 6조6천600억원), 주당 1.11달러로 작년보다 줄어들었다. 주택용품 유통업체인 홈디포도 6분기에 지난해 동기보다 9.4% 증가한 366억2천만 달러(약 48조5천억원)의 수입을 기록, 솜틀집 월가의 예상치를 많이 웃돌았다. 저널은 월마트나 홈디포 똑같은 대형 유통기업들은 자체 운송망 등을 관리하는 데다 대량화흔히서의 이점 등을 가지고 있어 제공망 혼란의 영향을 상대적 덜 받고 있습니다고 분석하였다.
또 소비자들이 전년 연뜻에는 코로나19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이번년도 채우려 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올해 크리스마스는 '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었다.